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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4주차 주간 회고

1. 백준

solved.ac 티어 기준 bronze 4 문제들을 아직 풀고 있다.
하루에 여러 문제씩 풀어야하는데, 최근에 이런저런 일이 많아 하루에 한 문제 정도만 풀고 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티어가 오르면 알고리즘도 공부하면서 풀어햐하는데 과연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2. EDA

EDA와 시각화를 계속해서 하다보니, pandas와 seaborn 같은 툴에 익숙해지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노베이스에서 EDA를하라고하면 무엇을 해야할지는 막막한거 같아서 EDA 파트가 끝나면 나만의 EDA 체크리스트를 만들 필요가 있을꺼 같다.

3. Plotly

  • matplotlib: 모두 직접 그림 -> 자유도가 높음
  • pandas: 데이터프레임과 호환이 좋다
  • seaborn: 통계적 연산과 미려함이 좋다
  • plotly: 동적시각화와 편리한 한글 폰트

시각화 툴들의 특징을 저 정도로 정리해주셨는데, 나는 plotly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사용법도 matplot처럼 복잡하지도 않은것 같고 가장 세련된 느낌을 받았다. 특히 동적 그래프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깃허브 페이지에 올리기 위해서는 조금 불편한 과정을 수행해야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거 같다. 양이 많아지면 자동화하는 코드를 작성할 생각인데 할 수 있겠지..?

4. 리펙토링과 중복

멋쟁이 사자처럼 캠프중에 소프트웨어 공학 시간이 있는데, 전공 과목으로 선택하지 않았던 수업이라 사실상 처음 수강하고 있다.
리펙토링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고, 실습도 처음해봤는데 생각보다 복잡했다.
개선을하지만, 버그가 남아있으면 버그는 그대로 남아있어야 한다라.. 성능을 개선하는것과 기능을 변경하는건 다르다는걸 의미하는거 같다.

중복과 의존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5. MySQL

JOIN과 UNION을 학습하고 그 동안 배웠던 개념들을 이용해 SQL 문제들을 풀어봤다. 예전보다는 쉽게 접근하고 푸는거 같은데 여전히 이해를 잘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다.
특히 피봇 테이블 개념은 아직도 너무 어려운거 같다.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

교통사고 데이터 시각화 개선 및 추가

The kernel failed to start ~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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