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준
solved.ac 기준 bronze 4 문제를 다 풀었다.
bronze 3 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구현 위주의 문제가 많은거 같다.
2. 블로그 개편
구글 애널리스틱 속성을 다시 설정하고 카테고리와 사이드바를 조금 정리했다.
상단의 메뉴 선택이 조금 밋밋한거 같아 이모지를 이용해 꾸며주고, 사이드바도 분리해서 보기 편하게 인덴트 느낌으로 기호를 추가했다.
고민하더 멋사 회고 페이지를 어떻게할까하다 그냥 사이드바에 회고 카테고리를 만들고 페이지를 연결해줬다.
조금의 문제가 있었는데, 내가 설정한 카테고리 내부의 글 개시물 개수가 사이드바에서 표시되는 문제였다.
일반적인 카테고리를 사용하는 방식에서는 상관이 없는데, 그냥 페이지 하나만 연결한 경우 ()
와 같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어서 약간의 트릭을 사용해서 해결했다.
3. 머신 러닝
본격적으로 머신 러닝 과정이 시작되었다.
강의를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는 수준이긴하지만, 계속해서 복습하고 조금의 예습을하다보면 지금 헷갈리는 부분도 이해가 되길 바랄뿐이다.
4. TDD (Test-driven development)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개발 방식인데 좋은걸 배운거 같았다.
실제로 복잡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한 번에 다 작성하려고하면 생각하지 못한 에러들이 있었는데,
밑 바닥부터 차례대로 차근차근 테스트해보면서 작성하는 방식이 좋은거 같다.
pytest
라는 좋은 모듈을 알게되었다.
5. 태블로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로 유명한 태블로를 이용해봤다.
굉장히 직관적이고 SQL
과 비슷한 문법을 사용해서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일단 대시보드를 만들일이 많이 없을꺼 같기도하고.. 만든다고해도 Stramlit
을 좀 더 선호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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