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3주차 주간 회고

1. 주저리

번아웃이 온거 같아서, 한동안 퇴근하고 아무것도 안한거 같다.
업무도 갑자기 많아져서 정신이 없었다.
기존에 썼던 계획서와 코드 리뷰들도 다시 진행하고 이전보다 더 깔끔하게 만드는 작업도 진행했다.

그디어 협의가 진행되서 남은 부분들을 추가로 구현하고 테스트하면 3개월 동안 주워졌던 프로젝트들이 모두 완수된다.
올해는 솔루션 위주의 일들이 많아질꺼 같다.

현재 과제가 2개 남은 시점에서, 하나는 데이터분석을 해야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어떤 인사이트들을 도출해야 할 지 모르겠다. 대충 어떤걸 시각화하고 이건 이렇게~~ 하는 것들은 있는데 실제로 잘 진행될지는 모르겠다.

2. CAU

초기 기획 단계에서 크게 진행된 상황은 없지만 몇가지 유닛 테스트들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