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3주차 주간 회고

1. Selenium

기존에 웹 로딩을 기다리기 위해, implicitly_wait이랑 time.sleep을 주로 사용했는데,
실행 시간 축소를 위해 EC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전에 배포했던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현제 진행하는 프로젝트 종료 후 변경할 예정이다.
기본적인 프로세스에 적용해봣는데, 서버가 아예 오류하지 않는거 아니면 이전보다 오류 발생 확률을 더 줄일 수 있을거 같다.

2. 작업 스케줄러

.bat 파일들을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에서 등록하고 사용했는데,
오류 발생시 재시작하는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거 같다.
여러가지 설정을 변경해보면서 시도해봤는데도 안되서, 이후에 오류 발생시 해당 bat 파일을 다시 시도하게 코드에 추가해야겠다.

3. 보안 키패드

솔루션 개발을하면서, 금융 보안 키패드를 뚫어야하는데 어떤 방식을 적용해야 할 지 모르겠다..
XPATH의 경우 주기적으로 변경되는거 같아서, 이미지 인식을 이용한 방법을 적용해야할꺼 같은데,
모델 생성과 훈련, 적용이 조금 오래 걸릴꺼 같다.
설령 빠르게 만든다고해도, 정확도면에서 많은 문제가 있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