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3주차 주간 회고

1. 캡스톤 (관객 감정으로부터 무대 배경 생성하기)

디폴트로 지정되어있는 에폭 300을 1주일간 학습 시켜서 완료 시켰다.
mAP50/95를 90후반/80중반으로 끝냈고, 걱정했던거와 다르게 테스트에서 괜찮은 결과를 보여줬다.
물론 실제 테스크에서 얼마나 성능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당장할 수 있는 부분들은 모두 완료해서 다른 팀원에게 넘겨줬다.
관객 이미지를 인풋으로 넣으면, 감정을 추정하고 마땅한 배경을 생성해서 아웃풋으로 리턴한다.

2. 오디오 튜토리얼

금주 스터디에서 목차를 결정하고 작성에 들어갔다.
어느정도 작성하고나서 위키독스에 올릴 예정이니 한달 뒤 정도에 초안이 올라갈꺼 같다.
학부때 공부했던 DSP를 다시 공부해서 정리하는것부터 시작할꺼 같다.

3. 프로그래머스 코테

일주일도 안되서 꾸준히 못했다..
마무리할게 많아서.. 이제 어느정도 다른것들을 마무리했으니 다시 시작해야겠다.

4. DACON

간만에 월간 데이콘에 참여하게 되었다.
최근 공부하고 있는 오디오 관련된 대회라 참여하기 괜찮은거 같다.